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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들녘+덕만을만나...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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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국 2009-10-13 (화) 18:00 조회:10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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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성...선덕여왕이 마지막 숨을 거둔 궁성 ...    반월성에서 삼계탕을 ,,,궁중삼계탕이었습니다..          최씨 부자댁...외손으로부터설명...  신라로 들어가는 문. 서바스의 문처럼 푸근하게 열린 문인것 같습니다.. 시대를 넘나든다는 것은 늘 재미나는 것 같습니다. 이른 아침 물안개를 가르며 경주로 가는길은 손가락이 많이 시렸습니다. 인생이란 다 그런게 아니겠습니까? 시리다가 따뜻했다...또한, 자전거바퀴처럼 굴러가는대로,,, 앞으로도 저 문 속에서 많은 사람들도 만나고 이야기도 나누고 바퀴도 굴리고,,,시렸다가 따뜻했다... 시간은 흘러가고,,,서바스는 남고,,, 동참한 서바스회원모두가 저 문을 들어갈 자격이 있었답니다... ..."신라의 황금들녘+덕만을만나"-서바스동경북지부가을행사를마치며... FromtheSeab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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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eok.JOO
2009-10-1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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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行은 初行으로 떠나고 飛行으로 즐기며 晩行으로 흐트러져 紀行으로 추억합니다. 우리 모두는 이 行路에 아름다운 道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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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mjaeryang
2009-10-1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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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시고 풍성한 가을날씨에 왜 그렇게도 날씨도 좋왔는지.... 아쉽기만 하네요... 그래도 여러 회원님들 신나는 자전거 여행에서 작은 것에서도 좋은 경험을 얻었으리라 봅니다 내년에는 꼭가야지를 하면서 .... 그렇게 져렇게 인생은 흘러가는 가 봅니다 여러분들 아주 밝은 모습이 아주 좋와 보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2009년도 가을을 즐기십시요 해운대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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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sung,JEON
2009-10-1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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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동경북지부의 잔차여행에는 뭔가 특별함이 있습니다. 덕만이도 만나고.... 김병국선생님 작품사진속의 엑스트라로 라도 담겨지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내년을 기약해야 겠어요, 주 지부장님 내년에도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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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SooKIM
2009-10-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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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잃어버리고 있었던 그 머나먼 옛날로 되돌아 가기가 이렇게 쉬운가요? 마음으로 읽어보는 아름다운 옛날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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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reiKim
2009-10-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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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주수석 님 , 와아~~ 어록임다~~~ 경주라이딩 수고하셨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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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kilKIM
2009-10-1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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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으로서 하루를 신라시대속으로 이끌어주신 주지부장님 감사합니다. 특히 갑장 손성식회원을 만나게되어 더욱 기쁩니다. 서울은 잘 다녀오섰읍니까. 대구에서 안부 전합니다. 다음 기회에 만날 수 있겠지요. 작품 찍는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김병국선생님 정말 수고하였읍니다. 2010년 가을을 기약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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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sikSON
2009-10-1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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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김성길 님 , 아이고 반갑습니다 지금 제가 있는 경주암곡의 지장사 계곡에 아주 멋진 갈대밭 장관이 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시간되시는대로 오시면 제가 안내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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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kilKIM
2009-10-2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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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손성식 님 , 감사합니다. 시간되면 연락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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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jaHong
2009-10-2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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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석 지부장님 역사의 도시 경주에서 해마다 귀한 행사를 갖으시니 부럽습니다. 매년 벼르기만 하고 참석을 못하게 되네요. 동경북지부 회원님들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그곳의 가을은 더욱아름답겠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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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ung-sook,Lee
2009-11-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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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최부자집에도 들르셨군요 300년 12대에 이어진 가문의 비밀을 들여다 볼 좋은 기회였는데 아쉽습니다. 좋은 기획, 멋진 기억으로 남는 행사 부럽습니다. 내년 기약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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