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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성재위 씨 여행 일지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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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재량 2009-12-24 (목) 20:16 조회:1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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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위 씨 반갑네요 ? 결국 Servas 의 맛을 보기 시작하셨나부다 특히 당신글중에 나오는 인물 리용의 할머니 Mireille Murard 2007년도에 이태리 회의때 7명이 밴한대 Rent 해서 쳐들어 간적이 있는데 그늙은 할머니가 조금도 당황하지않고 웃으면서 잘하드라구요 정말나도 놀랐자만 대단했어요 우리나라 할머니 랑 대조가 되요 외 그럴까 생각 해봤는데 그할머니 살아온 과정이 항상 남들과 더불어 살아온거 아닌가 싶네요 하루는 우리들만 돌아 다닌다니까... 잘 되였다고 하고는.... 자기는 들어가서 설겆이 한다나.... 그할머니도 우리나라에 와서 융숭한 대접도 받고 했으니까....... 나도 여행중에 정말좋은 사람만나서 즐겁고 살아가는 보람있고 했어요 우짲든 이번여행 잘 마무리 한데 대해서 찬사를 보냅니다 이글을 보시는 다른분들도 한번 씩 시도해보세요 얼마나 즐겁습니까..... 성사장님 여행한번 잘했습니다 내내 건강 하시고 또 다음 여행 준비 하시고요........... 해운대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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