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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 여행을 마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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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재량 2010-03-31 (수) 21:58 조회: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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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량 입니다. 설선생 미안마 건 올리는데 실례가 안 될지.................. 우선 이번 여행 성공적으로 해네었습니다 왜냐 하면 보통 4000 m 급의 잉카 재국이고, 최고 6.400 m 고지까지 올랐습니다 출발인원 7명 모두 3/29 무사히 귀국하였습니다. 오랜시간 가려고 했던곳을 가니까 지금에 와서 약간 흥분 되는 군요........... 이혜바라면서 여행 후기는 차후 올리겠습니다 이번여행은 좀 이상하게 하였습니다 인천 - LA 똑딱하고 ( 비지내스 급 마일리지 사용 105.000 마일 ) LA - Lima 똑딱 ( 왕복 ) 그리고 스케줄 없이 떠났습니다..................... 그런데......... 궁하면 통한다고 하든가요 ................... 현지에서 항공료 800 $ + 1127$ = 2.927$ 로 모든것이 해결되여 아주아주 기분좋게 남미여행을 마치고 회원 모두 ( 28박 30일 )무사 귀한해서 인천에서 해여졌습니다. 나개인에게는 아주 중요한 여행 일정을 마치고 왔습니다 모든것이 여러분의 뒤에서 밀어주는 힘이 있었던 것입니다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무엇이든 하면 된다는 신념이 강하게 느껴지면서 여러분들과 이기쁨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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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국
2010-04-0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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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어디론가 떠날 구상을 하시고 계시지는 않으신지? 반갑습니다. 고문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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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YOUNGBOM
2010-04-0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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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고문님! 잘 다녀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전화한번 드릴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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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nmoonJung
2010-04-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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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럽네요. 제가 남미 얘기를 좀 많이 듣는지라 더욱 그렇습니다. 제가 아침에 페루의 한 친구로부터 매일 1시간씩 스페인어 강의를 좀 듣고 있어서 페루 얘기는 많이 듣고 그쪽이 관심이 많아서요. 돈과 시간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떠나고 싶은 곳....아름답고 귀한 여행 노하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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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순
2010-04-0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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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셨다니 좋네요. 건강하시지요? 전 며칠만 떠나있어도 오는 길엔 된장찌개,김치찌개 가 그리워 지던데... 고문님은 대~단하십니다. 여행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좀 쉬시고...보따리 풀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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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jaHong
2010-04-0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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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덩어리(?)신 엄고문님 정말 멋지십니다. 남미의 열정을 닮으신 고문님의 여행모습이 상상이 되어집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강한 동기부여를 해 주시니 감사드리며 항상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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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whan,Song
2010-04-0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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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귀국을 축하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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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jalee
2010-04-0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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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귀환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푹 쉬시면서 충전하시고 또 활동 시작하셔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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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
2010-04-0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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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다녀오심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대단하신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엄 고문님을 따라 멋진 여행을 할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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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Sun
2010-04-0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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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중요한 여행일정을 기분좋게 마치심을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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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nayeun
2010-04-0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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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다녀오셨어요 ? 그 감흥 오래오래 음미 하실수 있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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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자
2010-04-0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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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영입니다. 여행 이야기듣고싶어요. 청년엄고문님 최고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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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길
2010-04-0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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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고문님, 반갑습니다. 6,400m 고지를 정복하신 그 열정과 패기가 참으로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귀국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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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anBae
2010-04-0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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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고문님, 김현숙 쌤은 3월에 라오스를, 설 쌤은 미얀마를 다녀오셨는데 함께 뚤뚤 말아서 귀국환영 번개를 한팡 때릴랍니다. 서면에 있는 회장님네 '청송 막걸리 집' 어때요? 날만 잡아주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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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esung
2010-04-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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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님! 무사히 잘 다녀오셨다니 반갑습니다^^ 재미난 여행담 보따리 풀어 놓으셔야죠? 곧 들으러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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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완
2010-04-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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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방막이 로 뚝딱 뚝딱 남미여행 이야기 빨리 들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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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형
2010-04-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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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셨군요. 시차와 여독으로 힘드실터인데 이렇게 글도 빨리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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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kilKIM
2010-04-0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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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고문님 포항 서바스집에서 유럽 여행사진을 많은 보았읍니다. 머나먼 남미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함을 축하드립니다. 6400m까지 등반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여행 보따리 풀 때를 기다리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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