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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례 2025-11-06 (목) 13:28 조회: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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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시코가 이모저모 25년 디죵 시코가는 10월 3~9일 6박 7일 동안 열렸다. 공식적으로는 45개국 185명 참가이나 자원봉사자들 숫자까지 합하면 거의 200명에 이른다고 한다. 프랑스는 행사를 위해 2년 동안 꾸준히 준비했다 했다. 나는 디종 행사 직후 프랑스 서바스 회장인 브리지트집에서 3박 4일 호스트를 받았기에 행사 관련 자세한 이야기를 더 들을 수 있었다. 환영회가 있었던 홀의 회원님들 예술작품 전시회ㅡ 평화의 비둘기와 서바스 일가 one family 란 한자가 눈에 띤다 첫날 오프닝 행사는 각국 서바스 회원들의 예술 작품으로 화려하게 전시된 Salle de la Coupole이라는 홀에서 열렸는데 디종 부시장님이 오셔서 뜻 깊은 연설도 해 주셨다.평화를 지향하는 서바스 정신을 칭찬하고 환영하는 인사라서 옮긴다. 아래 요약 “전 세계 곳곳에서 오신 분들과 그들의 예술 작품을 보고 다양한 문화가 표현되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여러분이 디종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유엔도 이런 행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바스는 여행객과 호스트를 위한 조직이지만 세상에는 수많은 갈등과 전쟁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끔찍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평화를 만드는 작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작은 유토피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형제자매로 단결된 우리는 공통된 감정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의 삶은 그래야 합니다. 부시장으로서 여러분을 도울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고,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행사장에 제공된 방은 작지만 깨끗하고 욕실도 편안했다. 7일 동안의 아침, 점심, 저녁 모든 식사 티켓을 받아서 자유롭게 식사를 했고 중간 중간 간식 타임도 있었는데 프랑스 회원들이 차, 커피, 간식을 준비해 주었다. 행사 둘째, 셋째날은 컨퍼런스가 열려서 그룹 별 토론으로 평화로운 세상과 서바스 조직을 위한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고 각자 주제를 선택해서 참가했다. 나도 서바스 조직, 특별히 젊은 회원들을 모으기 위한 ‘소셜 미디어 캠페인’에 참가해보았는데 회원들의 고령화 문제는 가장 심각한 일본을 비롯해서 유럽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문제라고 했다. 특히 이번에 일본은 4분이 참가하셨는데 다들 연세가 드신 분들이었다. 특별히 젊은 층의 참여 유도를 위하여 어떤 유형의 콘텐츠(사진, 동영상, 스토리, 챌린지, 이벤트)를 활용하여 어떻게 접근할 건지도 구체적으로 나누기도 했다. 10월 5일 저녁에는 한국 팀 9명이 한국 서바스에 대해 소개하고 함께 하모니카 반주로 동요 두 곡을 부르는 시간을 가졌는데 각국 회원들의 반응이 좋았던 거 같다. 대만팀 발표후 함께 흥겨운 시간 10월 6일은 전체 회원들의 문화 체험 날이어서 버스 4대를 타고 근처 소금 생산으로 유명했던 성이 있는 곳으로 나들이를 갔다. 이 지역은 프랑스의 보르도 와인과 쌍벽을 이루는 브로고뉴 지방의 와인 버간디와 보쥴레로도 유명하다. 멋진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7~8일 날은 임원이 아닌 회원들은 자유롭게 시내 관광을 했는데 예전에 잠시 스쳐 지나갔던 디종이 이렇게나 매력적이고 고풍스런 도시인 지 몰랐었는데 이번에 가서 새삼 감탄하며 돌아보았다. 함께 하는 회원들과도 이야기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8년 서울 시코가에 왔던 분들, 그리고 지난 수원 모임에서 잔차를 타고 가신 분등 두루 한국에서 본 분들과도 재회하니 이야기 거리가 더 풍성해졌다. * 사진설명 - 디종 머스타드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매번 식사 시간에 처음 만나게 되는 각국 회원들과 함께 서바스 이야기를 나누고 듣는 재미도 있었다. 활기찬 대만 여성 회원들은 선물도 많이 나눠주며 꼭 대만에 들리라 하고 칠레에서 오신 쟈비에 아저씨는 여러 번 만났던 송동환 전 회장님께 꼭 안부 전해달라 하시며 남미에 오면 꼭 연락하라고 서로 왓챠앱 번호를 교환했다. 인도의 니키 총무도 자기 집 정원이 아름답다며 꼭 한번 오라고 초대를 해 주었는데 아직 인도를 안 가 봐서 나도 꼭 가겠다고 약속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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