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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Jaewon 2016-02-24 (수) 17:13 추천:1 조회:1774 112.xxx.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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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제6일 abc에서 돌아오는 길은 오를 때 보다 더 쉽고 빨랐습니다. 오를 때 3시간 걸렸던 마차푸차레까지는 한 시간도 안걸렸습니다.안나푸르나를 떠나는 아쉬운 맘을 달래고자 mbc 제일 아랫집에서 차를 마시며 눈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마차푸차레 봉에도 구름이 일더니 점점 짙어져 가고 있습니다. 산봉우리에 낀 구름은 저녁때 쯤은 벗어지기도 하는데, 아침엔 새얼굴이 되어 나타납니다. 오늘은 뱀부까지 내려가 하룻 밤 묵습니다.
뱀부에서 벗어나면서부터는 기온이 올라 가벼운 옷을 입어야 했습니다. 날씨도 여전히 좋았습니다. 지누난다엔 저 아래 계곡에 온천이 있어서 그간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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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nja
2016-02-2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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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네요..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사진과 글씨가 큼직해서 읽기 편했습니다. 십여년 전에 네팔에 갔을때, 히말라야를 처음 보고, 높은 하늘 한가운데 우뚝 솟아 길게 펼쳐진 연봉을 보면서 신비감을 넘어 공포감까지 느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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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Hwangil
2016-02-2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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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산악인들이나 다니는 곳을 다니시다니요, 놀랍습니다. 희말라야의 웅장한 자연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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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ungkil
2016-05-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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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프르나 설산과 아름다운 풍경, 솜씨있는 글을 잘 보았읍니다. 오지 탐험가 답게 많은 산봉우리 이름을 모두 알고 있는것도 대단 합니다. 우리산 이름도 아닌데 .......... 노장에도 이렇게 높은 산을 다닐 수 있는 체력에 감탄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트레킹 할 수 있는 체력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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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Soonok
2016-07-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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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지세요 저도 안타푸르나 꼭 가보고 싶어요~ 나중에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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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ungHo
2017-02-28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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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나프르나 푼힐까지만 3박4일 갔다 왔는데 대단하십니다. 죽다가 살았습니다.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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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n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