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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Byunghun 2019-03-20 (수) 10:27 추천:0 조회:858 59.xxx.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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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19.3.20 여행객과 해외 가이드를 직접 연결했더니 놀라운 변화가… ‘마이리얼트립’의 새로운 시도
2013년 1485만 명이던 해외 출국자 수는 2015년 1931만 명, 2017년 2650만 명 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해외여행의 형태도 자유여행의 비중은 2013년 52.4%에서 2017년 67.7%로 늘어난 반면, 패키지여행의 비중은 같은 기간 38.4%에서 25.3%로 쪼그라들었다. 마이리얼트립은 해외여행을 가는 한국인 여행객과 해외에 체류 중인 가이드를 연결 해주는 온라인 개인 간 거래(P2P) 중개 플랫폼이다.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의 장점이 결합된 서비스로
개인이 여행을 기획하면서도 일정시간 현지 가이드도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했다. 주
타깃은 해외에 살고 있지만 가이드가 본업이 아닌 사람들이었다. 동시에 마이리얼트립은 각국 주요 도시에서
설명회를 열고 전문 가이드들을 섭외 했다. 애플리케이션에 올렸다.
고객들은 플랫폼에 게시된 상품을 구매한 후 별점과 후기를 올렸고, 이를 참고해 다른 고객들이
상품을 구매하는 패턴이 이어졌다.
특색 있는 여행 상품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현직 요리사의 ‘로마 쿠킹 클래스’, 아티스트가 추천하는 ‘뉴욕 박물관 투어’ 등 기존 패키지 상품에선 만나볼 수 없었던 여행 코스가 생겨났다. 덕분에 마이리얼트립은 다양한 상품을 갖출 수 있게 됐고, 이 상품들이
일종의 ‘트레이드마크’가 되면서 성장의 발판이 마련됐다. 티켓, 숙박, 항공권
판매로 서비스를 확대한 것도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 마이리얼트립은 2016년부터 교통권, 박물관·미술관 입장권 등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마이리얼트립보다
낮은 가격에 상품을 판매하면 환불해주는 ‘최저가 보장제’도 시행했다. 2017년부터는 숙박 서비스를, 지난해에는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그 결과 2016년 10억 원대에 머물던 월 거래액은 2017년 61억 원으로 급증했고,
지난해에는 170억 원까지 늘었다. 현재 마이리얼트립은 국내 여행사 중 가장 많은 1만8200개(투어·액티비티, 티켓· 패스,항공권, 숙소 등)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후기 개수도 41만6740개에 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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