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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어제부터 꾸물대던 날씨는 밤새도록 천둥과 함께 비를 내린다. 아침을 먹고 세 번째 시드니 관광을 계획한 우리들을 조금 실망시킨다. 비는 계속 내린다. 그래도 강행군하기로하고 시내로 들어간다. 이번에는 세 번째라 시내 들어가는데도 조금은 쉽다, 시내 Hyde park 공원 길옆에 주차를 하고 쇼핑 건물로 들어가 아이쇼핑을 즐긴다, 간단한 기념품과 선물들을 사고 나와도 비는 좀처럼 그칠 줄 모른다, 그래 다음에는 Fox studio를 찾아가서 Bent St. 돌아본다. 영화의 메카라고 하는데 우리들한테는 별로,,,, 그래서 다음은 Bondai Beach 로 향한다. 해변에 차를 세우고 잠시 구경을 하고 Watsons Bay 를 찾아가니 해안가 절벽의 경치가 좋다, 관광객들도 버스로 많이 와있다, 멀리 시드니 하버브릿지가 구름속에 보인다, 날씨가 좋으면 정말 멋있을 텐데 하면서 아쉬움을 하고 돌아가기로 한다. 비는 더욱 세차게 내린다, 날씨는 점점 어두워진다, 오다가 잠시 길을 잃어 마을 앞에서 신호등을 위반하고 우왕좌왕하면서 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싸이렌을 울리면서 우리차를 세운다, 그리고 음주측정을 하라고한다, 술은 안 먹었으니까 자신 있게 후.후. 결과는 통과. 한국에서 왔고 길을 잘못 들어서 미안하다고하니 우리보고 가는곳이 어디냐고 물어 어디라고 하니, 가는길을 안내해주고 잘 가라고 하면서 인사 까지 해준다. 숙소에 돌아온 우리들은 저녁을 먹으면서 한바탕 웃음으로 오늘의 일을 이야기주고 받으며 ,,.
8월 20일
오늘은 Blue Mountine을 가기로 한날이다, 그런데 비가 계속 내린다. 아까운 시간 방에 만있을수도 없고 1일 티켓을 사서 시내투어를 더하기로 한다, The Grand Pins에서 버스를타고 20여분간 Rockdale 이라는 기차역에서 타고가다 시내 Certral 역에서 내려 지하철로 갈아 타고 Circular Quay 역에서 내려 Rocks Centre로 간다, 구시드니 도시라고 하는곳이다, 구수한 커피향기에 이끌려 누가먼저이야기하지 않아도 눈빛이 원하는것을 서로알고 발걸음을 커피숖 으로 움직인다. 구도시의 풍경을 커피향과 더불어 오가는 사람과 밖의 풍경을 바라본다. 그리고 다음장소로 Martin Place에서 세인트메리스 대성당과 하이드 파크를 구경하고 스타시티를 가기위해 다시 Jame's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Circula Quay 역에서 내려 Darling Harbour 여객터미널에서 Star City로와서 Casino 와 구여객 터미널을 구경한다, 패스트푸드에서 햄버거로 점심을 하는데 현지인은 12인치 햄버거를 우리는 6인치 햄버거를 먹는것보다도 더빠르다. 정말 맛있게 먹는다, 다음은 차이나타운 거리를 도보로 걸어서 30분, 우리한인타운도 바로 옆에 있다. 거리와 아이쇼핑을 하고 하루의 피로도 잊은채 열차에 몸을 싫고 숙소로 돌아간다.
8월 21일
드디어 오늘은 우리의 여행일정도 마지막 날, 하늘도 우리마음을 알아주는듯 날씨는 쾌청,
어제는 저녁으로 연어회로 잘 먹어서 그런지 소화도 잘되고 배가 출출하다, 오늘은 드디어 시드니 서쪽에 있는 Blue Mountin을 가는 날, 아침을 하고 점심도 준비하여 8시45분 출발.
출발한지 10분 가다가 길을 잘못들어 물으니 아저씨 한분이 집에서 지도책을 가지고나와 자세하게 설명을 해준다. 2시간 30분정도 걸려서 목적지에 도착, 블루마운틴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세 자매 바위를 구경하고 Grand Canyon 을 바라본다, 그리고 오솔길을 따라 30분 걸어서 케이블 승차장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협곡열차 타는 곳에서 티켓을 산다, 우리는 티켓사용방법을 잘 몰라서 무조건 왕복으로 3가지를 타는 줄 알고 돌아가는 코스는 다시 걸어서 가야만했다.
점심을 먹고 빠진곳을 점검하여 가기로한다. 날씨가 다시 어두어지면서 빗방울이 하나,둘 떨어진다,
그래도 여기저기 보면서 자연의 웅장함과 신비속에 잘 보전되어 각 나라의 관광객을 유치 하는것을 보니 우리도 우리의 산을 가꾸어 세계관광객을 유치하는 나라로 발전하는 모습이 되었으면 생각한다. 산속을 내려오니 다시 날씨는 해가난다, 숙소로 돌아온 우리들은 마지막 밤을 위해 저녁을 스테이크와 맥주로 건배를 한다 . 그동안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여행을 마치게 되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그동안의 주마등처럼 지나간 날들을 주고받으며 비행기로 14,000km, 육로로 5,000km의 여행을 Botany Bay에서 마감합니다.
그동안 여행의 길잡이로 수고하신 송동환 부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Nauru 공화국 일정이 안 맞아서 참석 못해 홍 준호님에게 죄송스럽습니다. 다음에 다시한번 마련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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